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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투스 날씨

 

루체른 필라투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다. 아침에 필라투스 웹캠을 확인해 정상이 맑은지 확인하고 올라가도록 하자. 하단 "실시간웹캠" 버튼을 누르면 필라투스 실시간 웹캠을 볼 수 있다.

케이블카 점검 기간

 

필라투스는 케이블카와 산악 열차로 연결 되어있다. 올라가는 방법이 이렇게 2가지며, 점검기간도 겹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연중 무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시기적으로 둘 중 하나는 점검기간에 막혀 있을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같은 길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2017년 점검기간 (변경될 수 있음)

케이블카 : 2019.10.21 ~ 11.08 운행 안함

산악열차 : 2019.5월 중순~ 11.17 운행

여행 예상 소요 시간

 

루체른에서 산악 열차를 타기 위해 알프나흐슈타트 Alpnachstad까지 기차를 타고 갈지, 유람선을 탈지에 따라 30분 이상 차이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루체른에서 필라투스 정상까지 다녀오는 시간은 평균 4~5시간 정도 걸린다.

 필라투스 교통비

루체른 - 필라투스 왕복 티켓 가격

스위스트래블패스 소지시 CHF 36

산악열차+케이블카 CHF 72

루체른에서 출발시 CHF 100 이상

산악 열차와 케이블카 이용시 가격이며, 루체른에서 출발 한다는 기준으로는 CHF 102~120정도 내야 한다. 아마 스위스패스를 갖고 있지 않다면, 절대 갈리 없으므로 특별한 설명을 하진 않겠지만, 만약에 스위스패스가 없는데, 루체른 근교에 있는 산을 가보고 싶다면, 개별 구간권 대신 빌헬름 패스를 알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예약

​스위스의 다른 산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예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성수기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몰리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필라투스 올라가는 법

루체른에서 필라투스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번: 루체른 Luzern -> 알프나흐슈타트 Alpnachstad -> 필라투스 쿨름

2번: 루체른 -> 크리엔스 Kriens -> 프레크뮌텍 Fräkmüntegg -> 필라투스 쿨름

 

1번에서 루체른 - 알프나흐슈타트 구간은 유람선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고,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유람선의 경우 50~90분이 걸리며, 기차를 이용할 경우 17분이 걸립니다. 대부분의 한국여행객은 유람선에 대한 환상이 있기 때문에 이 방향을 좀 더 선호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시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한국인 여행객은 1번 알프나흐슈타트 쪽으로 올라가고, 2번 크리엔스 방향으로 내려옵니다. 반대 방향도 상관 없지만, 2번으로 올라갈 경우에 루체른 역에서 크리엔스 케이블카 정류소까지 찾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1번 알프나흐슈타트를 경우해 올라가 2번으로 크리엔스 방향으로 나오는 방법으로 포스팅 합니다.

기차 타고 또는 유람선 타고 알프나흐슈타트 가는 길

 기차 타고 가는 법

루체른 역 14번 플랫폼에서 알프나흐슈타트로 가는 기차가 기다리고 있다. 30분 또는 한시간 간격으로 있고, 보통 12분, 또는 42분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17분이다.

 루체른 역에서 나와 선착장

루체른 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호수가 보이고 그 정면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알프나흐슈타트 Alpnachstad에 가는 유람선에 올라타자. 

​단, 산악 열차 점검기간에는 알프나흐슈타트로 가봤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점검기간은 필수적으로 확인하자.

 유람선 타고 이동

인터라켄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스위스 호수와 산을 온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루체른 시내 뒤로 보이는 산은 '용의 산'이라 불리는 필라투스며, 유람선 진행하는 방향으로 보이는 산이 리기다. 일반적으로 유람선의 2층은 1등석 패스 소지자만 입장할 수 있다. 루체른 Luzern에서 알프나흐슈타트 Alpnachstad까지는 50~90분 정도 걸린다.

인생샷 포인트: ​유람선의 뒤에서 스위스 깃발과 함께 사진 찍어보자.

필라투스 Pilatus

산악열차 타고 필라투스 올라가기

기차나 유람선 어떤 방법을 선택하던, 알프나흐슈타트에 도착하면 어렵지 않게 필라투스로 가는 산악 열차 정거장을 찾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올라가는 열차로 등재 되어있고, 열차에 타면 사람들에게 소위 루체른 호수라고 불리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다. 

필라투스 산악 열차의 모습

 필라투스 정상 Pilatus kulm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케 올라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올라가다보면 어느덧 해발 2,132m의 필라투스 정상에 도착한다. 인터라켄 주변 산들의 비해 높이가 조금 초라할 수 있지만, 리기보다는 높으며, 가파른 산세가 실제 높이보다 더 높은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루체른 3대 명산에 함께 포함된 티틀리스나 리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필라투스는 전망을 볼 수 있는 봉우리가 2개며, 정상에서도 가볍게 하이킹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정상 관광 범위가 아주 넓진 않으니, 시간 여유를 갖고 둘러보아도 좋다.

​또한 필라투스 정상에는 호텔이 있으니, 조금 색다른 여행을 생각한다면 필라투스 쿨름 호텔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내려가는 길엔 케이블카

필라투스 정상에서 걸어서 내려갈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경사가 심하다. 많은 여행객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간다. 산악 열차를 타고 올라왔다면, 반대편 케이블카를 찾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열차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케이블카 승강장을 찾을 수 있다. 항상 마지막 케이블카 운행 시간을 잘 체크하고, 여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토보건 Toboggan

2016년부터 인터넷 여행 커뮤니티 사이에서 가장 핫한 동영상으로 널리 알려진 토보건. 필라투스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토보건 코스가 있다. 입장료가 비싼 스위스에서 토보건은 그나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니 한번쯤 타보는 것도 좋다.

필라투스 정상에서 케이블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곤돌라로 환승하는 프랭크뮌텍 Fräkmüntegg역이 있고, 이곳에 잠시 내려서 토보건을 즐길 수 있다.

​1회 이용료: CHF 8

장소: Fräkmüntegg 역 

 크리엔스 Kriens 거쳐서 루체른

프랭크뮌텍 Fräkmüntegg에서 곤돌라로 갈아타고 계속 내려가면 종착역인 Kriens에 도착한다. 이곳 크리엔스에서 루체른 역까지는 조금 더 이동해야한다. 주변에 Luzern이라고 적힌 간판을 따라서 5~10분정도 걸어내려가고, 버스 정류장에서 1번 버스를 타면 루체른 중앙역으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