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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패스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스위스 대부분 기차역

취리히 공항역, 제네바 공항역, 바젤 SBB역, 브리그역 등 공항역과 국경역을 포함한 대부분 기차역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정가 판매입니다. 기차역 영업시간만 확인하면 되고, VISA나 MASTER 카드 결제, 유로 EUR 결제, 스위스프랑 CHF 결제 모두 가능하다.

서울역, 용산역, 대전역, 부산역

위 4개 역에서도 스위스 기차역과 동일하게 추가 수수료 없이 정가 판매한다. 당일 환율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리 사전 예약시 긴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스위스패스를 살 수 있다. 영업시간 9시~17시까지 점심시간 12시~14시를 제외하고 30분 간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서울역: 02-3149-2024 (eurail@korail.com)

부산역: 051-440-2506 (eurail01@korail.com)

대전역: 042-253-7960 (eurail02@korail.com)

용산역: 02-3780-5555, 5584 (eurail03@korail.com)

소셜 커머스나 온라인 쇼핑몰

티몬, CJ몰, 쿠팡, 11번가 등에서 스위스패스를 살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4개 역과 스위스 기차역과 다르게 발권 수수료가 붙는다. 그렇다고 항상 비싸다고 할 수 없는 것이 회사 자체적인 프로모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예를들어 티몬에서 30만원 이상 구매시 5만원 할인! CJ몰에서 현대카드로 구매시 7% 페이백 등 특별 프로모션이 있을때 사면 발권수수료로 인해 추가된 금액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 총평: 그냥 알아보기 싫고 귀찮다면 스위스 기차역이나 우리나라 4개역에서 사는 것이 좋다.

스위스 패스 가격

스위스 트래블 패스

개시일을 기준으로 연속으로 사용 하는 스위스트래블패스 (일명 스위스패스). 최근에는 실물패스 뿐만 아니라 e-ticket도 나와 분실해도 다시 출력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있다. e-ticket은 현재 스위스트래블패스, 즉 연속패스만 가능하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플렉스

연속 패스와 다르게 한달 이내에 사용 일자를 본인 스스로 정하는 비연속 패스. 날짜는 패스를 살 때 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할때 적어서 쓸 수 있다. 날짜를 기입하지 않는 날에는 할인을 비롯한 어떠한 혜택도 받을 수 없다. 2014년 이전에는 기입하지 않는 날에 50%할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현재는 스위스트래블패스플렉스와 스위스트래블패스플렉스콤비 두 개로 분리되면서 그 기능이 사라졌다. 플렉스 콤비의 경우 일정이 다소 짧고 도시간 이동이 많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적합하지 않는 패스라 설명하지 않겠다.

패밀리 패스

만 15세 미만 자녀와 함께 여행 중이라면 패밀리 카드를 만들자. 원칙적으로 스위스 기차역에서 영문 가족 관계 증명서를 제시하면 무료 패밀리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대전역을 제외한 나머지 소셜 커머스나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패밀리 카드에도 발급 수수료를 부과하니 주의 하자.

스위스 패스 커버영역

일반 열차 무료

스위스패스로는 산악열차를 제외한 대부분 스위스 기차, 버스, 트램, 지하철, 배를 탈 수 있습니다. 스위스 기차는 대부분 예약이 필요 없기 때문에 (단, 빙하특급, 베르니나 특급은 예약 필수.) 그냥 유효한 패스만 들고 낼름 기차에 타면 됩니다.

프랑스로 갈 경우 바젤, 제네바, 로잔까지 될 것이며, 독일과 프라하의 경우 바젤, 이탈리아로 갈 경우에는 도모도쏠라, 끼아소까지 커버됩니다.

<많이 하는 질문>

직행 열차의 경우 국경을 넘더라도 별도의 절차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스위스 베른부터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가는 경우 국경역 도모도쏠라에서 기차에 내릴 필요 없이 계속 앉아서 갑니다. 다만 도모도쏠라부터 밀라노까지 기차권은 미리 구입해놔야 합니다. 스위스패스는 도모도쏠라까지만 유효하니까요. 국경역에서는 역무원만 교체합니다.

산악열차 할인

스위스패스의 날짜가 유효한 경우 대부분 산악 열차에 대해서 50%할인 적용 받는다. 이중에는 예외가 있는데,

1. 루체른의 리기 Rigi 산의 경우 무료

 

2. 체르마트의 고르너그랏 Gornetgrat 경우 날짜 기입을 하지 않더라도 기간이 유효하다면 콤비패스가 아니어도 50%할인

 

3. 인터라켄의 그린델발트(or 벵겐)-클라이네샤이덱-융프라우요흐 구간은 25% 할인

특히 이 융프라우가 조금 골치 아프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한국인 여행객은 동신항운 할인 쿠폰을 제시하고 티켓을 구입하기 떄문에 추가적인 할인이 더 적용된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동신항운 쿠폰만 소지시: CHF 142

 

동신항운+유레일패스 소지시: CHF 137

 

동신항운+스위스패스 소지시: CHF 122

 

정가: CHF 204.4

박물관, 미술관 무료

480여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 여행객은 이 혜택을 누리지 않는다. 자연을 보러 스위스에 왔기 때문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드물다.

1등석 vs 2등석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대부분 여행객의 경우 2등석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출퇴근 시간의 경우 사람이 많이 있긴 하지만 자리가 없어서 못 앉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어른 동반한 4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앉는건 출퇴근 시간에 어려울 수 있다. 

 

이것이 죽어도 싫다면 1등석을 사는 것을 권한다. 1등석은 우리나라 우등버스와 일반 버스 차이처럼 1줄에 의자가 3개씩 배치된 경우가 많고, 2등석보다 노인분이 많이 탑승하며, 보다 정숙해야한다.

기차에서 1등석과 2등석 구분은 문 앞에 적힌 숫자로 할 수 있다. 

좌석 예약

1등석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2등석으로 다니고 싶은데, 자리가 부족할까봐 염려된다는 마음으로 한국에서처럼 자리를 예약하고 싶을 수 있다. 장담하건데 90% 이상 비예약석으로 되어있고, 그냥 편하게 빈자리에 앉는다. 빙하특급 Glacier express와 베르니나 Bernina express의 경우는 예약 필수 구간인데, 여기를 가는 여행객은 8일 이상 스위스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준비하다보면 으레 다 알게 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열차를 탈 때는 좌석 예약할 필요가 없다. 최근 극성수기 융프라우의 경우 좌석 예약제가 도입 되었는데, 엄밀하게 좌석 예약은 아니고, 먼저 입장 가능한 티켓이라고 보는게 편하다.

스위스 대부분 기차에선 예약 없이 다녀도 무방하다.

유레일패스? 스위스패스?

'그래서 난 스위스패스를 사야해? 유레일패스를 사야해? 아니면 그냥 구간권?'이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건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는 직접 계산해봐야 하는 문제다. 가끔 블로그나 스프 카페에 스위스패스가 필요한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라고 글이 올라오는데, 이건 "내가 귀찮으니, 네가 계산 좀 대신 할래?"라는 질문 밖에 되지 않는다.

결론만 말하면, 10명 중 9명은 스위스패스가 필요하다.

a. 1~2일 여행객

스위스패스가 없으니 어쩔수 없는 구간권

 

b. 3~4일 여행객

스위스패스 연속권이 가장 좋은 경우가 많다.

 

c. 5~6일 여행객

4일 스위스패스플렉스 (날짜 선택형) 을 사고,  융프라우 가는 날은 패스 없이 왕복티켓이나 VIP패스로 떼우는 것이 좋다.

 

d. 7~8일 여행객

과감하게 8일 연속권을 사자. 7일이라고 1일 아까워하지 말고 그냥 사자.

 

e. 9~10일 여행객

8일 스위스패스 플렉스를 사고 5~6일 여행객처럼 1~2일은 융프라우에 패스 없이 가거나 액티비티를 즐기는 날로 빼두자.

 

f. 11일 이상 여행객

과감하게 15일짜리 연속 스위스패스를 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