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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네가 날씨

 

수네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다. 마테호른이 구름이 뒤덮여 있다면,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을 볼 수 없다. 아침에 수네가 웹캠을 확인해 정상이 맑은지 확인하고 올라가도록 하자. 하단 "실시간웹캠" 버튼을 누르면 수네가, 로트호른 실시간 웹캠을 볼 수 있다.

기차 점검 기간

 

수네가 Sunnegga까지는 푸니쿨라로 수네가부터 블라우헤르트 Blauherd, 로터호른 Rothorn까지는 케이블카로 연결 되어있다. 여름에는 하이킹, 겨울에는 스키를 위해 봄 가을에는 항상 점검기간이 있다. 항상 점검 기간을 확인하고 가자.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이킹, 그 중 수네가 5대 호수 하이킹은 6월말부터 10월중순까지만 가능하다.

▶ 수네가 Sunnegga 운행기간

2018.11.24~2019.04.23 (스키)

2019.05.30~2019.10.13 (하이킹)

▶ 블라우헤르트 Blauherd 운행기간

2018.11.24~2019.04.23 (스키)

2019.06.15~2019.09.29 (하이킹)

▶ 로트호른 Rothorn 운행기간

2018.11.24~2019.04.23 (스키)

​여름 시즌 공사로 운행 안함

 여행 예상 소요 시간

 

푸니니쿨라를 타고 체르마트에서 수네가만 간다면 1시간 안에도 돌아올 수 있다. 수네가 바로 아래 있는 라이호수에서 여유를 즐기고 온다고 생각하면 1~2시간 정도 걸린다.

수네가 5대호수 하이킹이 굉장히 유명한데, 실제 5개 호수가 모두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블라우헤르트 Blauherd에서 30~40분 위로 걸어가면 보이는 슈텔리 호수와 수네가 근처 라이호수가 반영사진으로 예쁘고,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떨어진다. 하지만 한국인의 근성으로 5대 호수를 모두 간다면 약 4~5시간 정도 걸린다.

5대 호수 중 예쁜 2~3개 호수만 본다는 생각으로 블라우헤르트 Blauherd로 가서 슈텔리 호수와 라이 호수 위주로 보면서 트레킹을 한다면 2~3시간 정도 걸린다.

수네가 교통비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가는 마테호른 전망대 중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갈 수 있다.

체르마트 - 수네가 왕복 티켓 가격

스위스패스 소지시 CHF 12

일반 구간권 가격 CHF 24

체르마트-블라우헤르트, 수네가-체르마트

스위스패스 소지시 CHF 19.5

일반 구간권 가격 CHF 39

* 체르마트는 유레일패스 할인이 없다.

예약

​다른 산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예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수네가 5대호수 하이킹 코스 (여름만 가능)

수네가 5대 호수 하이킹을 하러 가기 위해서는 우선 푸니쿨라 정류소에 가야 한다. 고르너그라트 정류소와는 달리 5~10분 정도 걸어가야한다. 고르너그라트 산악 열차 오른쪽 골목으로 쭉 걸어내려간다. 물이 흐르는 다리 위에서 오른쪽에 마테호른이 보이고, 왼쪽으로 가면 수네가 푸니쿨라 정류소다.

수네가 역에서 티켓 구입

수네가로 가는 푸니 쿨라 정류소에서 자신에게 맞는 티켓을 산다. 수네가 라이호수만 볼 예정이라면 수네가 왕복 티켓을 사면 되고, 5대 호수 하이킹을 할 계획이라면 올라갈 땐, 블라우헤르트, 내려올땐 수네가에서 출발하는 콤비 티켓을 사면 된다.

푸니쿨라 타고 수네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굳이 하이킹을 하지 않고, 수네가 근처에 라이 호수만 보고 가도 충분히 마테호른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면 마테호른이 라이 호수에 비쳐 2개의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도 있으며, 수영복을 챙겨 왔다면, 호수에 몸을 담궈도 좋다.

​수네가 푸니쿨라에 내린 뒤에 걸어서 10분 정도 내려가면 라이호수가 나온다. 유모차를 끌고가거나 거동이 불편하다면 Wolli park라는 표지를 따라가면 엘레베이터 같은 것을 타고 편하게 내려갈 수 있다.

 5대 호수 하이킹하러 블라우헤르트 Blauherd

5대 호수 하이킹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수네가에서 곤돌라를 타고 블라우헤르트로 가야한다. 푸니쿨라 역에서 나온 뒤 오른쪽에 바로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탈 때는 티켓 검사를 하지 않고, 내릴 때 검사를 하니, 무임 승차를 하다가 적발 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블라우헤르트 역에 나오면 마테호른을 등지고 오르막길로 걸어올라가자. 표지판에 Stellisee 라는 글자를 따라가면 좋은데, 방향이 조금 헷갈릴 수는 있다. 마테호른을 등지고 오르막 길을 간다고 생각하면 쉽고, 많은 사람들이 그쪽 방향으로 걷고 있을 것이다.

 슈텔리제, 슈텔리 호수 Stellisee

30분 정도 걷다보면 산 중턱에 호수가 나타난다. 슈텔리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을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여행객이 많다. 날씨가 좋아서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을 볼 수 있다면, 전생에 나라 구했다는 표현을 쓸 만하다. 

그린드예 호수 Grindjesee

슈텔리 호수에 서 조금 내려가면 그린드예 호수를 찾을 수 있다. 다른 호수와 다르게 둘러 쌓여있는 곳으로 나무 때문에 조금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개인적으론 슈텔리제를 보고, 그린드예 호수를 본 다음에 바로 수네가 라이 호수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권한다. 나머지 2개의 호수 그륀 호수와 무스이예 호수는 에너지 소비에 비해 조금 실망할 수 있다.

그륀 호수 Grünsee

슈텔리제에서 내려오다보면 반대편에 그륀 호수가 살며시 보인다. 생각보다 거리가 멀고, 뷰가 다른 곳에 비해 좋진 않지만, 5대 호수를 마스터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가도 좋다. 많은 여행객들이 실망하는 포인트 중 하나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무스이예 호수 Moosjiesee

에메랄드 빛이 강한 호수로 에메랄드 빛 때문에 마테호른이 호수에 비치진 않는다. 물 색깔 모습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지만, 댐에 막혀 있는 모습이라 실망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5대 호수 중에 가장 아래 있는 호수로 관람을 한 뒤에는 라이 호수와 수네가 쪽으로 올라간 뒤에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