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 | 인터라켄 동역에서 하더쿨름 다녀오기


안녕하세요. 차가운순대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하더쿨름입니다. 하더쿨름 Harder Kulm은 높이가 높지도 않고, 융프라우가 조금 멀리서 보이지만, 인터라켄, 융프라우3봉, 그리고 브리엔츠 호수와 툰호수 이 모든걸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곳입니다. 왜 하더쿨름인지는 하더 Harder의 전설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되겠지만, 그냥 대충 가는 법만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을까봐 패스 합니다 ㅋㅋㅋ 이것도 나름 알고 보면 하더쿨름에 사람 얼굴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인터라켄 동역에서 약간 떨어진, 하더쿨름 푸니쿨라 승강장에서 탑승합니다. 대부분 스위스의 명상은 저녁 시간이 되면 영업 종료 하는데, 여름 성수기 시즌 하더쿨름은 저녁 시간까지 영업 하다보니, 노을 지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어차피 다른 곳에 갈 곳이 없어서 오는 경우를 많이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라켄에서 저녁때 술 마실게 아니라면 베른이나 하더쿨름 둘 중 한군데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지요. 아니면 다음날을 위한 휴식(?)ㅋㅋ



하더쿨름 가격


융프라우 VIP패스 소지자 무료

스위스패스 소지자 CHF 16

동신항운 할인쿠폰 소지자 CHF 23

정가 CHF 26~40


동신항운 할인 쿠폰 : https://cafe.naver.com/swissfriends/29322



하더쿨름 가는 방법


인터라켄 동역 Interlaken ost 에서 기차 타는 것이 아니라 영국정원쪽으로 걸어가, 아레강을 건너서 있는 하더쿨름 푸니쿨라 정류장에 갑니다.



다리 건너면 이거 말고 보이는게 없어서 그냥 아레강을 건너가야 한다라는 생각만 하고 찾으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더쿨름 구경하고나서 아레강 흐르는 물 방향으로 쫌 걸으면 나름 산책하기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어느 푸니쿨라나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아래쪽에 앉는게 전면 창을 바라 볼 수 있어서 명당이죠? 하지만 너무 목 멜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보는 뷰가 가장 좋기 때문이죠.




스위스는 어느 산이던지, 정상 꼭대기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가장 멋진 곳은 전망대로 해두고, 조금 걸어가면서 한껏 기대에 부풀어 보라는 뜻일까요?ㅎㅎㅎ 5분 정도 올라가면서 고개를 돌릴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아마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하시는 분들은 이미 보셨던 뷰기도 합니다. 어쩌면 패러글라이딩 하면서 보는 뷰가 다이나믹하니 더 멋지긴 하죠. 그래도 패러글라이딩 160프랑과 하더쿨름 왕복 40프랑이라는 비용 차이가 있으니 ㅎㅎㅎ 패러글라이딩 하면서 보는 뷰가 당연히 더 멋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





인터라켄 한가운데 있는 회에마테 공원은 뻥 뚫려있죠? 시에 기증하면서 이곳엔 건물 세우지 말라고 남긴터라 가장 금싸라기 땅이 풀밭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패러글라이딩 하시는 분은 스위스의 대자연을 만끽 하다가 시내 한복판에 착륙하시죠!ㅎㅎㅎ


마을과 양 옆에 호수! 정면엔 융프라우 3봉까지 참 축복 받은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오다보니 이젠 융프라우 뿐만 아니라 곳곳에 신라면이 있습니다 ㅎㅎㅎ 이곳에선 신라면보단 맥주나 커피 한잔 드시면서 풍경 감상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하더쿨름 내려오다보면 야생동물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약간 허접할수도 있지만, 아이 동반한 가족 분들에게는 나름 매력적인 장소니 한번 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인터라켄 여행 정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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