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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올 때는 항공과 기차가 있지만, 항공보단 기차를 추천한다. 소요시간은 항공이 더 빠르지만 공항은 시내에 있지 않고, 출발시간 한시간 전에 미리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입국할 땐, 크게 2개의 역이 있다. 인터라켄, 체르마트, 베른, 로잔에 갈 예정이라면 도모도쏠라 Domodossola를 거쳐가며, 루체른이나 취리히를 갈 계획이라면 키아쏘 Chiasso를 지나가게 된다. 도모도쏠라, 키아쏘부터 스위스 트래블 패스 무료 구간으로 적용된다.

이탈리아와 스위스는 모두 솅겐 국가에 포함되어 있어 여권 검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없다. 단, 스위스는 EU국가 아니기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산 물건은 도모도쏠라 Domodossola나 키아쏘 Chiasso에서 택스리펀 받는 것이 좋다.

 도모도쏠라 Domodossola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오는 여행객의 대부분은 도모도쏠라를 거친다. 이탈리아부터 올라오는 일정이라면 인터라켄, 체르마트, 로잔을 먼저 들려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일정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타는 열차는 EC 계열로 밀라노에서 제네바까지 또는 베른까지 한번에 가는 열차다.

 

EC 계열 열차를 탔다면, 도모도쏠라가 국경역이라고해서 특별히 기차를 내릴 필요는 없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자라면 밀라노 - 도모도쏠라 구간 티켓과 스위스 패스를 갖고 있으면 된다. 이탈리아 영역은 좌석이 지정되니 맞춰서 앉으면 되고, 도모도쏠라부터 스위스 영역에서는 다른 사람이 예약하지 않은 좌석이라면 어디든지 앉아도 된다. 유레일패스 소지자의 경우도 도모도쏠라-밀라노 구간을 필수적으로 예약해야 한다. 

이탈리아 스위스 국경역인 도모도쏠라는 엄밀하게 이탈리아에 속해있다. EU 국가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해 택스리펀을 받을 예정이라면 잠시 기차에 내려 플랫폼에 있는 세관 Custom에서 도장을 받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인터라켄: 3시간 10분, 슈피츠 환승

베른: 3시간, 직행

 로잔: 3시간 20분, 직행

 몽트뢰: 3시간, 직행

체르마트: 3시간반, 비스프 환승

키아쏘 Chiasso로 입국

 

루체른이나 취리히에 가는 여행객이라면 키아쏘를 거쳐간다. 드물게 루가노, 벨린쪼나, 로카르노와 같은 스위스 티치노 지방을 가는 사람들도 키아쏘를 거쳐간다. 체르마트나 인터라켄의 경우 최소 1회 환승이 번거롭다고 여겨지는 사람이라면 키아쏘를 거쳐서 루체른으로 먼저가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루체른: 3시간반, 직행

 취리히: 3시간반,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