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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스위스로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올 때는 항공과 기차가 있지만, 항공보단 기차를 추천한다. 소요시간은 항공이 더 빠르지만 공항은 시내에 있지 않고, 출발시간 한시간 전에 미리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프랑스에서 입국할 땐, 크게 3개의 역이 있다. 바젤 Basel SBB, 로잔 Lausanne, 제네바 Geneva Cornavin. 약 90%의 한국인 여행객은 바젤을 통해서 오며, 나머진 로잔과 제네바를 통한다. 각 역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다.

프랑스와 스위스는 모두 솅겐 국가에 포함되어 있어 여권 검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없다. 단, 스위스는 EU국가 아니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산 물건은 바젤 Basel이나 제네바 Geneva에서 택스리펀 받는 것이 좋다.

바젤 Basel SBB로 입국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오는 여행객의 80%는 바젤 Basel SBB역을 이용할 것이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인터라켄, 루체른, 베른, 취리히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바로 오는 여행객,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가득한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나 꼴마르에서 온다면 바젤 Basel SBB를 통해 입국하는 것이 좋다.

취리히나 인터라켄의 경우 파리에서 직행 열차가 있지만, 바젤 환승 열차나 시간 차이는 크게 없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바젤 Basel SBB부터 쓸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인터라켄: 5시간, 1회 바젤 환승

루체른: 4시간, 1회 바젤 환승

베른: 4시간, 1회 바젤 환승

체르마트: 로잔 경유 추천

로잔 Lausanne으로 입국

 

체르마트나 로잔, 몽트뢰를 먼저 계획하고 있다면 로잔으로 입국하는 방법도 좋다. 바젤보다는 30분이 더 걸리지만, 동선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몽트뢰-인터라켄 골든패스 구간을 타고 싶다면 로잔 입국이 바람직하지만 소요시간이 오래걸려 다소 지루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인터라켄: 6시간 2회 환승 (베른), 8시간 3회 환승(몽트뢰)

루체른: 바젤 경유 추천

베른: 바젤 경유 추천

체르마트: 7시간, 2회 환승

로잔: 3시간반

몽트뢰: 4시간, 1회 환승

제네바 Genève-Cornavin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사람이라면 제네바보다 로잔 입국을 권한다. 소요시간만 더 걸릴뿐, 제네바 시내 구경은 여정이 짧은 한국 여행객이 많지 하지 않는다. 로잔에는 근교에 라보, 몽트뢰, 브베 등이 있어 여행하기에도 더 좋다.

​몽블랑이 있는 샤모니 Chamonix 또는 안시 Annecy나 리옹 Lyon에서 입국하는 사람이라면 제네바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